댕댕이 가족
세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시츄는 파양된 아이를 데리고 온 아이이고
말티푸는 큰딸이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데리고 온 아이
리트리버는 구조건으로 한번의 파양과 식용으로 키우던 아이를 구조해 왔다.
소형견은 만 10년이고. 대형견은 만 4년이 되었네요
365일 매일 만보를 채우지 못한 날은 거의 없네요.
딸도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모이면 개판이 된답니다
한번 보실래요.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글로 풀어내는 평범한 주부로 아픔을 극복하고 나를 위한 삶을 도전하는 50대 후반 백발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