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흔적
향수너의 향기를 맡으려고온 집안을 끙끙 거리며 다녔지만너의 향기는 하루 만에다 사라지고 없더라너의 향기라도 맡으면 좋으련만넌 떠나면서 너의 냄새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떠나그리움만 덩그러니 두고 간 널 미안할 수도영원히 사랑할 수밖에그리워할 수밖에너와 나의 연결된 고리에는어느 향수보다 진한 내음만이가득하리라
반려견과 세마리 코코, 토리, 아리, 함께 살다 2025년 토리는 갑자기 떠나 보내야 했고, 코코는 대형견에게 물림 사고로 떠나 사랑과 이별에 대해 생각을 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