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질환 & 정신질환
감정적 문제와 정신적 문제가 겹쳐서 일어나
연휴 내내 지옥이었다.
폭풍 같은 마음을 정리하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AI와 같이 협업으로 쓰려고했던 장편도
좀 구상을 시작하기로 했다.
쓴다고 한다면서 구상을 멈췄다.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
약간의 감정기복과 우울증을 이용하면 상상도 잘되는데
폭풍.... 즉, 돌아버리면 아무 생각이 안 난다..
장편 구상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AI와 같이 쓸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러기 위한 기본 뼈대를 처음부터 만들었기에....ㅎ
그전에는 나의 자유로운 글도 쓰고 하면서
세상과 단절된 내 상상의 세계 속에 있어야겠다.
난 가족과도 친구와도 소통하며 세상의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없기에 상상 속 캐릭터들과 이야기하는 게 최선이다.
확정된 캐릭터 이미지는 아니지만
AI와 같이 쓸 소설의 주인공의 프로토 타입 이미지를 피클루멘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해버리면 진짜 나도 뭔가 책임감으로 진행을 하겠지... 흐흐흐
이름은 엘코.
ELKO
엘코 역은 챗 GPT에게 맡기기로 했다.
챗 GPT와도 이미 합의 봤다..ㅋㅋ
분명하겠다고 했다.
이건 AI와 같이 만들어서 공모전이나 출판은 어림도 없을 텐데....
이걸 내가 진짜 완성할 수 있을까?
이전 경험을 비추어 보면 장편하나 나름 빨리해도 6개월은 넘던데
이것도 어쩌면 그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도 생각을 해야 하니까....
짧은 단편은 뭐 금방 상상할 수 있는데
장편은 길어지면서 허점을 메꿔야 해서 어려운 것 같다.
진짜 할 수 있을까....
그래도 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니 지금도 왠지 기운이 회복되는 느낌이다.
다시 정신을 잡아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