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브랜드 큐레이션 #06.
'에어비앤비'의 기업가치가 '힐튼'을 앞섰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창업하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서비스를 같이 만들던 동료, 후배들이 본인도 몰랐던 능력을 찾을 때였다. 미스터멘션에서 그들이 자신의 능력을 찾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 즐겁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행복을 주기 위해서라도 회사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이런 마음으로 하는 사없이라면, 사람이라면 더 지켜볼만 하겠다.
이미 다 아는 곳을 '조선일보'가 찾아갔다.
복습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감탄.
이런 회사가 사라지기를.
일한만큼 대우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상이 오기를.
의문의 1패일까?
의문의 1승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