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y - 작은 회사에도 브랜딩이 필요할까?
15년 가까이 브랜딩 관련 일을 해오면서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브랜딩은 꼭 규모가 큰 회사들에만 필요한 것일까? 일정 규모 이상의 매출이 되고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해야 하는 작업일까? 돈과 시간과 인력이 있는 회사들만 가능한 작업일까?
2. Strength
- 자발적인 운영진의 활동
- 스몰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이해
- 연대를 통한 각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
3. Core Value - 작은 회사들의, 브랜딩의, 연대의 힘
4. Customer - 1인 기업가, 개인 사업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10인 이하 규모의 작은 회사들
5. Pain Point - 작은 회사도 브랜딩이 필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6. Product & Service
- 매월 브랜딩 & 마케팅 전문가 초청 강연
- 매월 네트워크 파티
- 매월 브랜딩 수업
- 입회 브랜드를 소개하는 '스몰 브랜드 앤솔로지 99' 제작
- 브랜딩 실무 줌 강연 등...
7. Differentiation
- 연대를 통한 입회원들의 다양한 협업
- 투명하고 자발적인 운영진 활동
- 취지에 공감한 전문가들과의 협업
- 스몰 브랜드에 최적화된 12개의 브랜딩 프로세스 개발
- 다양한 브랜딩 툴 및 프로그램의 개발 및 진행
- 다양한 스몰 브랜딩 성공 사례의 공유...
8. Concept - 단단하게 연결된 매듭, 큰 고기에 대항하는 작은 물고기들의 군영
9. Naming - 스몰 브랜드 연대 (스브연)
10. Logo & Slogan - "작을수록 더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11. Event & Promotion - 아직 없음
12. Channel - 단톡방, 카페, 유튜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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