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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라이크크레이지 대표

자기답게 사는 사람들 #29.

“20대의 시간을 모두 일에 쏟았어요. 휴일도 없었고, 어울리는 사람도 직원들뿐이었죠. 일의 목적이 단지 돈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면 정해진 돈을 버는 직업이 내 일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평생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자유롭게, 재미있게, 무엇보다 나답게 하고 싶었습니다.”


- 김상수, 라이크크레이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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