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주 가는 카페는…
1) 적립을 위해 번호를 입력하기도 하고, 물어보기도 한다
2) 번호표를 주기도 하고, 부르기도 한다
3) 빨대를 그냥 주기도 하고, 꽂아주기도 한다
직원이 많지도 않은데 통일하면 안되나?
적립할 때마다 멈칫 멈칫
결제하고 나서도 멈칫 멈칫
내가 유난히 까다로운 손님인 걸까?
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