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처럼 회식을 겸한 저녁 식사,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잊고 있었던
함께 하는 즐거움을 깨닫습니다.
많은 것들이 온라인 환경으로 옮겨가겠지만
얼굴을 맞대고 나누는 교감의 경험은
결코 대신할 수 없다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TV가 발명되어도 영화관의 경험을 대신할 수 없었듯
이 혼란한 시기에
바꿀 수 있는 것과 바뀌지 않을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보아야하겠습니다.
우리는 늘 그렇듯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조심스레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