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떠나는 사람들, 건강 적신호
1. 팀을 떠나는 사람들
팀을 떠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것도 나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떠난다.
회사야 3~5년에 한 번씩 경력개발제도로 부서를 바꾸기도 하고, 또 몇 년이 지나 다른 부서에서 만나기도 하니 그렇게 슬퍼할 일은 아니다.
슬픈 감정은 아닌데 함께 일했던 친구들이고,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가게 되고 그 속마음을 듣자니 감정이입이 되어 마음이 편하지 않다.
마음 편히 가서 새로운 부서에서 훨훨 날기를.
2. 건강 적신호
번아웃 직전에 와있음을 실감한다.
평지에 있는데 종종 귀가 멍멍하다. 피로한 느낌.
입안도 조금씩 따끔거리고.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성향 때문에 가끔 이렇게 번아웃 직전까지 온다.
일도 일인데 감정적으로 지치는 영향이 큰 것 같다.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