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년만에 다시 찾은 뉴욕. 그동안 달라진 것은 더 화려해진 거리, 늘어난 사람들, 하늘에 닿을듯한 물가, 그리고 내 저질화된 체력.
GPU를 설계하는 엔지니어이자, 전 세계 미술관을 헤매며 삶의 빛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술과 예술 사이, 일상과 현실 사이에서 글로 균형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