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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
음식 같은 인생
by
약산진달래
Nov 7. 2023
음식 같은 인생
라면
꼬불꼬불 인생 길 길 것 처럼 보였지만**
후후룩 한입에 삼키듯 훅 시간이 지나버렸다.
김치
매운 맛 톡톡 해 눈물 찔끔 흘렸지만
입안에서 가장 익숙한 평생의 맛
매운 시간을 이겨야 성숙해 지는것
밥
밥 한톨도 밥상에 오르기까지 소중하지만 쉽게 흘리고 버린다.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 순간이 소중하지만 왜 아까운줄 모를까?
커피
분명 쓴맛 인데 다시 마신다. 마실 수록 그 맛이 익숙해서 찾게 된다.
사귐은 쉽지 않지만 오래 사귀면 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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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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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나를 새롭게 쓰다
저자
엄마의 품 같은 섬마을,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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