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엄마의 생각 주머니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약산진달래
Feb 07. 2024
바께스
뜬금없이 손주집에 가보자고 하시는 엄마다. 명절이 다가와서 인지, 증손녀가 보고 싶어서 라고 생각했다. 그러데 엄마의 대답은 의외였다.
본인이 쓰시던 물건들을 아들이나 손주가 일할때 가져다 쓰고 돌려 놓지 않을때가 많았다. 그래서 엄마는 늘 물건을 찾으러 다니셨다. 어쩌면 지금도 바께스가 집에 보이지 않아 찾고 계신 것일까?
바께스에 무엇을 담으시려는 걸까.
약산진달래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엄마랑 아가랑 그림 성경
저자
엄마의 품 같은 섬마을,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나누기 원합니다.
구독자
2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시골 갖고 가게
엄마가 명절을 보내는 방법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