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와마츠(川松)> 1873년 개업한 우나기 식당
백수로 살고 싶었다. 현실은 23년차 직장인. 삶은 늘 이런식으로 배신을 때린다. 오늘도 모순적 일상을 견딘다. 짬날 때마다 백수 행세한다. 정처없이 떠돌고,먹고, 글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