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의 영악함을 경험해 보자

영악한 크리에이터

by aka DaN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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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웃인 '돈읽녀' 님이 운영하시는 카페 '팔리는 글쓰기'에서 진행된 서평 이벤트에 참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돈읽녀님의 이벤트 당첨으로 이 더운 여름에 책 읽으러 시원한 스타벅스에 올 이유가 생겼습니다. 내일 일요일이니까 내일 또 방문 예약!!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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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책 포장 택배 그리고 보내는 고객에 깨알같은 서평. ㅋㅋ
그래도 올 초만 해도 한달에 두번 정도는 당첨이 되었었는데 초반러쉬로 운을 소진했는지 이벤트와는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끌리는 이벤트가 보이면 참여를 하게 되는 요상한 현상은 계속 되구요. 중독..


모든 걸 걸고 널 들이킨 나
이젠 돌이킬 수도 없다
이건 분명 위험한 중독

- EXO '중독(Overdose) -


IMG_4003.JPG?type=w966 요염(?)한 표지의 '영악한 크리에이터'


봉투를 뜯어서 책을 꺼냈는데 '홍학이 표지네...' 하고 '영악한 크리에이터' 제목을 읽고 다시 그림을 봤는데 이거이거 위 아래 위 위 아래가 다릅니다. 정말 영악합니다. 당했습니다. ㅡ,.ㅡ;;

저에게 일어난 착시에 적잖게 당황을 했네요. 다른 이미지 사이에 텍스트를 넣어서 두 이미지가 하나로 느껴지게끔 하는 놀라움!!
여기서 두개의 이미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보이게 한게 아니라 느껴지게 했다는게 요점 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이미지를 느껴지게 했다는거...

IMG_4004.JPG?type=w966 이것이 궁금하다


'책의 처음을 봤으니까 제일 뒷면도 봐야지.' 하고 뒷면을 펼쳤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수식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이 수식이 뭔지 급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수식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라도 빨리 읽어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받은 책인데 이렇게 흥미를 유발시키거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책은 처음 인듯 합니다. 읽고있던 다른 책은 잠시 덮어두고 이 책 부터 읽어야겠습니다. 그럼 이번주 일요일은 리딩데이로 정하고 눈 뜨면 시원한 스타벅스에 가서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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