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이걸 Aug 30. 2016

택신입니다

오늘 440개 배달하니 동료들이 택신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레전드의 탄생인가...
(CJ대한통운이 에어리어를 좁게 정하고 350개 정도, 난 동네를 전체 다 하고 440 ㄷ ㄷ )

작가의 이전글 명절이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