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거나 읽은 것들
조앤디디온.
너무 멋있다.
글을 써서 돈을 번다.
그녀의 글은 날카롭댄다.
지식인끼리 모여 파티도 하고,
바닷가의 저택에서 산다.
그녀의 글 중 하나.
<자존감의 근원과 힘>
자존감이 있는 사람들은 강한 힘을 보인다. 정신적인 힘 같은 것. '캐릭터'라고 불리는 걸 보여준다. '캐릭터'란 자기 삶의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거기서 자신감이 나온다. 아무리 미뤄도 결국 우리는 불편하기로 악명높은 침소를 받아들여야 한다. 거기서 잘지 말지는 우리가 자신을 얼마나 존중하는지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