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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열쇠보관함
Aug 15. 2024
양면성의 한 가지 얼굴
그런데,
생각해 보면 말이지. 더하고 덜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본질은 다 같은 말이다.
용기, 무모
겸손, 소극
이성,
냉철
단단,
고집
같은 불이여도
불을 얼마나 덥히느냐에 따라서 미지근해질 수도, 따뜻해질 수도, 더울 수도, 타서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양면성이란 게 존재하는 거고, 인간이 입체적이란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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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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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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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세상은 우리가 보는 만큼 보인다.
05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06
추억기록
07
양면성의 한 가지 얼굴
08
아름다운 착각
09
한때 뜨거웠던 감정의 기억으로 영원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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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학,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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