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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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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코로나를 겪으며 삶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글로 기록하기 시작한 동감입니다.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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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sy
방송기자, 철학 전공 Ph.D, 2021년 등단.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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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봄
20년 광고쟁이/ 언젠간 감히 '글에.봄'을 담아보려/ 한번쯤 마음 가는대로 '그래.보려'/ 이제 [그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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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틈
삶의 틈 마다 온기 나는 글을 한 그릇 짓습니다. 그 따뜻한 온기를 정겹게 나눠 먹기 위해 라디오에서 소리로 밥을 짓고 일상에서는 손으로 글을 짓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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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로로
개굴개굴 개로로 개구리 울음소리. 여름밤을 가득 채우는 개구리 울음소리 같이 살아있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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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심재> 유현숙의 브런치입니다. 오랫동안 시를 써왔습니다. 시가 목숨이라 여기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뒤늦게 소설을 만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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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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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웅덩이
저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입니다. '생각을 요리하다'시집을 출간했구요, '가을웅덩이'라는 닉네임으로 SNS에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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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
안녕하세요, 대건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글로 풀어내며, "이런 것까지?"하고 놀라게 만드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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