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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취미는 몽상, 특기는 잊기

데이드림

by 밝고바른

무엇도 할 수 없는 밤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상상이라는 마법을 부려야 했다. 이 시간들이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혼자만의 시간이 많은 것은 생각할 기회가 많아져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쓸데없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채우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마냥 좋은 일인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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