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되겠냐"라며 비웃던 현대차 딜러들 비상사태입니다

by 오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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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인수전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출시 예정인 무쏘의 후속작 토레스. 1년 전인 지난해 6월 디자인 공개 때부터 “이렇게 나오면 대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에게 기대를 안겼다.


그리고 지난 13일 토레스의 사전 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계약 첫날부터 쌍용차의 판매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도대체 얼마만큼의 수치를 기록한 것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쌍용차

인수전 앞두고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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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쌍용차는 집계한 토레스의 첫날 사전 계약 대수가 1 2,00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쌍용차 역사상 사전 계약 기간을 통틀어서 1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지난 2020년 임영웅을 홍보모델로 내세워 효과를 본 올 뉴 렉스턴은 12일 동안 3,800대, 2015년 소형 SUV의 돌풍을 일으키며 쌍용차를 구원해낸 티볼리는 3주간 4,000대의 계약에 그쳤다. 이는 토레스의 굉장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가격 너무 좋은데?

쏘렌토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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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전 계약 1만 대 돌파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인기차종에서만 볼 수 있는 성과라고. 토레스의 경쟁차종이며 국내 최고 인기의 중형 SUV인 기아 쏘렌토는 1만 8,941대의 기록을 보유 중인데, 토레스는 1만 대를 훌쩍 넘기며 이에 견줄만한 결과를 냈다.


이러한 토레스의 인기는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과 뉴트로 디자인, 그리고 첨단 편의 사양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토레스의 시작 가격은 2,690만 원에 책정됐다.


쌍용 토레스 사전 계약

네티즌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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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의 반 또한 살펴봤다. “최소한 이름이라도 무쏘라고 하던가.. 크기는 코란도급에 이름도 토레스로 바꿔놓고 무슨 무쏘 후속이야”, “나도 오늘 완료했습니다 사전 계약!”과 같은 반응들이 존재했다.


추가로, “싼타페나 쏘렌토보다 토레스가 백배 나아 보인다”, “가성비도 최고고 진짜 튼튼해 보임 사고 싶음”, “차를 저렇게 만들면 안 살 수가 없지..” 등의 반응 또한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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