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210827. 순수를 잃고서 그래도 포근한

by Anthony

순수를 잃고서, 그래도 포근한 인사 - 나선미


어느 샌가 나도 멀게만 잡던

초라한 어른이 되어버렸다지만

가끔은 마침표 하나에 머물러

책장에 코를 맞대고

입맞춤은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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