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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211004. 우리를 잊은 바람 - 나선미
by
Anthony
Oct 5. 2021
우리를 잊은 바람 - 나선미
너는 날릴망정 거둬지지 않는 서슬 퍼런 나뭇잎
나는 너를 놓칠 새랴 온 힘 다해 붙듦은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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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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