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6. 211013. 가을날 - 정희성

by Anthony

가을날 - 정희성


길가의 코스모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

나에게 남은 날이

많지 않다

선득하니,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그림자가 한층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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