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 211223. 한 겨울의 나비 - 박연준

by Anthony

나는 겨울 나비가 되어.


지금은 사라진 꽃밭을 걸어요

겨울은 배고프다고 윙윙대고,

눈은 절망적으로 내리는데

언제 나를 발견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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