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220216. 마흔 번째 봄 - 함민복

by Anthony

마흔 번째 봄 / 함민복


꽃 피기 전 봄 산처럼
꽃 핀 봄 산처럼
꽃 지는 봄 산처럼
꽃 진 봄 산처럼

나도 누군가의 가슴
한번 울렁여 보았으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201. 220215. 씨앗이 팔아넘겨져서는 안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