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220217. 까만 밤 - 정유경

by Anthony

까만 밤 - 정유경


빨강, 노랑, 파랑이

폭 껴안아

검정이 되었대.


깜깜한

오늘 이 밤엔


무엇, 무엇, 무엇이

꼬옥

껴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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