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220222. 초겨울 편지 - 김용택

by Anthony

초겨울 편지 - 김용택


앞산에
고운 잎
다 졌습니다.

먼 산을 그리며
저 강에
흰 눈
내리겠지요.

눈 내리기 전에
한 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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