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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220223. 두근거려보니 알겠다 - 반칠
by
Anthony
Feb 24. 2022
두근거려 보니 알겠다 / 반칠환
봄이 꽃나무를 열어젖힌게 아니라
두근거리는 가슴이 봄을 열어젖혔구나
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삭정이 가슴에서 꽃을 꺼낼 수 없는 건
두근거림이 없기 때문
두근거려 보니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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