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220304. 봄1 - 윤동주

by Anthony

봄 1 / 윤동주


우리 애기는

아래 발치에서 코올코올,


고양이는

부뚜막에서 가릉가릉


애기 바람이

나뭇가지에 소올소올


아저씨 햇님이

하늘 한가운데서 째앵째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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