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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1226. 220312. 무화과 - 이재무
by
Anthony
Mar 13. 2022
무화과 / 이재무
술안주로 무화과를 먹다가
까닭 없이 울컥, 눈에
물이 고였다
꽃 없이 열매 맺는 무화과
이 세상에는 꽃 시절도 없이
어른을 살아온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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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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