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220312. 무화과 - 이재무

by Anthony

무화과 / 이재무


술안주로 무화과를 먹다가

까닭 없이 울컥, 눈에

물이 고였다

꽃 없이 열매 맺는 무화과

이 세상에는 꽃 시절도 없이

어른을 살아온 이들이 많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224. 220311. 봄 -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