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220313. 초봄 - 정완영

by Anthony

초봄 / 정완영

내가 입김을 불어 유리창을 닦아 내면
새 한 마리 날아가며 하늘빛을 닦아 낸다
내일은 목련꽃 찾아와 구름빛도 닦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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