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thony Apr 24. 2022

#1260. 220415. 오늘 밤 - 이경선

오늘 밤 - 이경선

가로등 사이 빗방울
저만치도 아름다워

밤하늘 수놓은 빗방울
내 마음 스며든 네 생각


매거진의 이전글 #1259. 220414. 감자꽃 - 권태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