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Anthony
Apr 24. 2022
#1260. 220415. 오늘 밤 - 이경선
오늘 밤 - 이경선
가로등 사이 빗방울
저만치도 아름다워
밤하늘 수놓은 빗방울
내 마음 스며든 네 생각
keyword
시
필사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72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1259. 220414. 감자꽃 - 권태응
#1261. 220416. 햇살 - 이경선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