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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1276. 220501. 엄마 - 김주대
by
Anthony
May 8. 2022
엄마 - 김 주대
옛날부터 우리 엄마는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
나도 이제 꽤 나이 들었다 생각하며 찾아갔는데
홀로 사는 엄마는 어느새 또 나보다 나이가 많아 있었다
흰머리 이고 허위허위 저만큼 가신 당신 나이를
퍼뜩 따라가 동무해 주지 못하는 그것이 오늘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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