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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318. 190914. 희미할수록 희망하라 - 남정림
by
Anthony
Sep 14. 2019
[0914] 희미할수록 희망하라/남정림
희망은
먼저 떠나지 않는 것
피울음 울며 기다릴지언정
차마 떠나 갈 수 없는
엄마의 젖줄 같은 것
어둠의 문 뒤에서
밤새 서성거리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솟아나는 태양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것
희망이 희미할수록 희망하라.
희망이 흐려질수록 희망하라.
희망이 흩어질수록 희망하라.
'희망이 희미할수록 희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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