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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351. 191017. 안부 - 나태주
by
Anthony
Oct 19. 2019
[1017] 안부 - 나태주
오래
보고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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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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