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 191119. 겨울밤 - 박용래

by Anthony

[1119] 겨울밤 by 박용래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마늘밭에 눈은 쌓이리.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추녀밑 달빛은 쌓이리.
발목을 벗고 물을 건너는 먼 마을.
고향집 마당귀 바람은 잠을 자리.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91120003550_0_crop.jpe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383. 191118.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