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 191120. 초겨울편지 - 김용택

by Anthony

[1120] 초겨울 편지 by 김용택

앞산에
고운 잎
다 졌답니다
빈 산을 그리며
저 강에
흰눈
내리겠지요

눈 내리기 전에
한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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