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191222. 진주조개에게 - 이해인

by Anthony

[1222] 진주조개에게 by이해인

언제나
비밀이 많으시군요

문 좀
열어보세요

하늘 담은
바다 이야길
듣고 싶어요

침묵 속에
보석이 되는
사랑 이야기를

아픔을 참아
눈이 부신
기다림의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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