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425. 191230. 바람에게 묻는다 - 나태주
by
Anthony
Jan 2. 2020
[1230] 바람에게 묻는다 by 나태주
바람에게 묻는다
지금 그곳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던가 달이 떴던가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못 잊을 사람
아직도 나를 기다려
그곳에서 서성이고 있던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도 혼자 부르며
울고 있던가.
keyword
시
필사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7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424. 191229. 12월이 가기 전에 - 김용호
#426. 191231. 한 해의 종착역 12월 - 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