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191231. 한 해의 종착역 12월 - 최

by Anthony

[1231] 한 해의 종착역 12월 by 최한식

어느덧 이 한해도 다 지나가고
이제 쓸쓸한 겨울 찬바람 많이
내 곁을 스치는구나,

좋은날 궂은 날 그 풍파 이겨내고
이 해의 마지막 종착역에 다달아 왔구나
아파하던 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좋았던 날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그러나 이제는 한 해를 정리해야 하는
내 마음에 석양이 물들어오니,

이해의 마지막 끝자락
오늘도 분주히 하나하나
정리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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