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200101. 나무와 새해 - 이정하

by Anthony

[0101] 나무와 새해 by 이정하 시인

떨어지는 잎새에게
손 한번 흔들어주지 않았다

나무는 아는게다
새로운 삶과 악수하자면
미련없이 떨궈내야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출발은 그렇게 시작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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