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 200302. 그리움 - 노현주

by Anthony

[0302] 그리움 by 노현주

내가,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것은
그대가 나를 찾기 쉬이함이요
그대 보고 설레는 까닭이니
그대, 어서 와요
나, 그대 위해
하얗게 꽃을 피울게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486. 200301. 마스크품절 - 하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