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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488. 200303. 길 - 오영미
by
Anthony
Mar 11. 2020
[0303] 길 by 오영미
날물 바닷가
모래톱 그림
패인 모래 갯벌에
고인 슬픔
내가 걸어온 길,
저 만치 파도소리
몸살을 앓는다
얼룩진 바닷가에
우두커니 서 잇다ㅓ거
장대 같은 그림자,
가야 할 내 길을
총총히 서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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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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