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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0304. 기억 - 노현주
by
Anthony
Mar 13. 2020
[0304] 기억 by 노현주
차 한 잔의 향으로
너를 부르고
차 한 잔의 따스함으로
너를 기억해
뜨거웠던 찻잔은 식어가고
우리의 그 순간은 지난날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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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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