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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555. 200509. 왜 몰라 - 이장근
by
Anthony
May 9. 2020
왜 몰라 - 이장근
더러운 물에서
연꽃이 피었다고
연꽃만 칭찬하지만
연꽃을피울만큼
내가 더럽지 않다는 걸
왜 몰라
내가 연꽃이 사는
집이란걸
왜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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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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