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200509. 왜 몰라 - 이장근

by Anthony

왜 몰라 - 이장근


더러운 물에서
연꽃이 피었다고
연꽃만 칭찬하지만


연꽃을피울만큼
내가 더럽지 않다는 걸
왜 몰라

내가 연꽃이 사는
집이란걸
왜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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