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 200608. 섬 하나 - 장수남

by Anthony

섬 하나 / 장수남

여름바다
불타는 금빛하늘

햇살가득 실은
유람선 한척

바다는 파도를 타고
오륙도
외로운 섬 하나

석양에 걸쳐
그리움 가슴 깊숙이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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