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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695. 200927. 사소한 말에 별똥별이 있을 줄
by
Anthony
Sep 28. 2020
사소한 말에 별똥별이 있을 줄이야 - 나선미
그 아이는 내게 "잘 자." 라고 말했다
말끝에 별똥별이 떨어지는 바람에
잠들던 내 마음 인근에 불이 붙었는데
그 애는 알았을까?
나는 오늘도 깊은 잠에 이르기는 글렀는데
그 애는 벌써 잠이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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