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9. 201001. 울음 - 박준

by Anthony

울음 - 박준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꼭 울음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일부러 시작할 수도 없고
그치려해도 잘 그쳐지지 않는.

흐르고 흘러가다
툭툭 떨어지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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