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201027. 서시 - 나희덕

by Anthony

서시 - 나희덕

단 한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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