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735. 201106. 얼마나 익었나 - 문태준
by
Anthony
Nov 7. 2020
얼마나 익었나 - 문태준
할머니는 막 딴 모과에 코를 대보고
아주 잘 익었다, 한다
할머니는 내 머리꼭지에 코를 대보고
아직 멀었다, 하곤 꿀밤을 먹인다
나는 시골 모과보다 못한가보다
keyword
시
필사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7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734. 201105. 등대 - 미즈노 루리코
#736. 201107. 별에게 - 나선미
매거진의 다음글